국내 숙련도 시험 전 항목···국립환경과학원 주관 평가
강화된 기준에도 우수 성과…수질 분석 신뢰도 확보해
강화된 기준에도 우수 성과…수질 분석 신뢰도 확보해
이미지 확대보기29일 상수도본부에 따르면 숙련도 시험은 ‘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립환경과학원이 매년 국내 모든 공인검사기관을 대상으로 분석 능력을 검증하는 제도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농도를 알 수 없는 미지의 표준시료를 배포한 뒤, 각 기관이 분석해 제출한 결과가 기준치 이내인지 평가하는 기관으로 국민의 물 관리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맑은물연구소는 암모니아성질소와 질산성질소 등 이화학 분야 10개 항목과 미생물 분야 항목인 총대장균군까지 총 11개 항목 모두에 참여했다.
맑은물연구소는 한국인정기구(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이자 기후에너지환경부 먹는물검사기관으로서, 그동안 국제 숙련도 평가에서도 8년 연속 최우수 분석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세계적 수준의 분석 역량을 유지해 왔다.
이번 국가 숙련도 시험 결과는 최신 분석 장비 도입과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꾸준히 정도관리를 강화해 온 노력의 결실로 평가된다.
장병현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맑은물연구소의 정밀한 수질 분석 능력과 신뢰도가 국가적으로 인정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최고 수준의 먹는물검사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해 시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양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pffhgla111@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