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먼저 지역 대표 브랜드인 ‘임금님표 이천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생산·유통 구조 개편이 본격 추진된다.
시는 지난 28일 북부권 6개 농협이 참여하는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설립을 확정하고 미곡종합처리장(RPC) 운영을 통합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천·신둔·부발·호법·마장·대월농협이 참여하는 이번 통합은 수확 후 처리 과정을 일원화해 효율성을 높이고, 품질관리와 마케팅을 통합해 브랜드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목적이 있다.
향후 시는 RPC 시설 현대화와 유통 구조 개선까지 병행해 전국 단위 브랜드 영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미지 확대보기행정 분야에서는 청렴도 개선을 위한 조직 혁신이 동시에 추진된다.
시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결과를 반영해 ‘찾아가는 청렴 컨설팅’을 도입하고, 오는 5월 8일까지 본청과 읍면동 전 부서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 점검에 나섰다.
이번 컨설팅은 직원과의 대면 소통을 통해 문제를 직접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사적 노무 요구 등 관행적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인허가 업무의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정비, 이해충돌방지법 교육 강화 등이 핵심 과제로 추진되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복지 분야에서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이 본격화되고 있다.
시는 지난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지원회의를 열고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 연계 방안을 마련했다. 보건소와 건강보험공단, 의료기관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해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처럼 농업, 행정, 복지 각 분야의 체질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며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