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4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은 오는 11월까지 총 8회에 걸쳐 도내 유·초·중·고 학생을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학부모 디지털 역량강화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가 변화하는 학교 교육을 이해하고 가정에서도 자연스럽게 디지털 학습 대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과정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수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사례 중심으로 구성된다. 현직 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수업, 에듀테크 기반 학습 환경, 디지털 교과서 활용 방식 등을 직접 설명하며 학부모의 체감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교실 현장의 AI 수업 정착을 위한 지원 체계도 강화한다. 이를 위해 ‘2026년 인공지능 융합교육 전문지원단’을 출범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지원단은 관련 전공 석사 학위를 보유한 초·중등 교원 약 100명으로 구성됐으며, 학교 현장에서 AI 기반 수업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들은 학교 방문형 수업 설계 컨설팅, 교원 대상 맞춤형 연수, AI 교수·학습 자료 개발 등을 수행하며 현장 밀착형 지원을 제공한다. 특히 교육지원청과 연계한 체계를 통해 학교 요청 시 즉각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해 디지털 교육 역량 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가정과 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디지털 교육 기반을 조성하고, 교원의 연구 성과가 실제 수업 혁신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 첨부파일 다운로드: 260430_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__학부모_디지털_역량강화_소프트웨어.인공지능_교육_운영(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hwp(110K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