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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투어 '기대주' 유지나, 판교 밸런스치과병원과 서브 스폰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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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투어 '기대주' 유지나, 판교 밸런스치과병원과 서브 스폰서 계약

판교 밸런스치과병원 전준현 원장, 유지나, 류성훈 대표원장(왼쪽부터). 사진=올리브매니지먼트   이미지 확대보기
판교 밸런스치과병원 전준현 원장, 유지나, 류성훈 대표원장(왼쪽부터). 사진=올리브매니지먼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준비된 스타' 유지나(24·신협)이 올해부터 판교 밸런스치과병원과 파트너로 함께 한다.

유지나는 7일 판교 밸런스치과병원과 서브 스폰서 계약을 맺었다.

이날 후원식에는 판교 밸런스치과병원 류성훈 대표 원장과 전준형 원장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들과 유지나가 참석했다.

이번 계약으로 유지나는 판교 밸런스치과병원의 로고가 부착된 의류를 착용하고 대회에 출전한다.
판교 밸런스치과병원은 유지나가 경기에서 최상의 퍼포먼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투어 활동 전반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며 공식 후원사로서 역할을 수행한다.

166cm의 골프하기에 좋은 체격을 가진 유지나는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KLPGA 투어에서 매 시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기대주로 평가받고 있다.

2022년 LPGA투어에 합류한 유지나는 아직 우승은 없지만 지난해 장타력을 바탕으로 광남일보-해피니스 오픈에서 공동 2위에 오르는 등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어 올 시즌 첫 우승을 기대하고 있다.

류성훈 대표 원장은 "유지나 선수의 끈기 있는 도전 정신과 밝은 이미지가 '정직한 진료'를 지향하는 판교 밸런스치과병원의 브랜드 정체성과 부합해 이번 파트너십을 결정했다"며 "매 경기 0.1mm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골프의 정교함은 우리 병원이 추구하는 '밸런스 있는 진료'와 닮아 있다"고 말했다.

이어 류 원장은 "유지나 선수는 이번 시즌 투어 활동에만 집중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유지나는 "선수로서의 가능성을 믿고 후원을 결정해주신 판교 밸런스치과병원 류성훈 대표 원장님과 병원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후원사의 응원에 힘입어 팬들에게 더욱더 성숙하고 멋진 경기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판교역 인근에 자리잡은 판교 밸런스치과병원은 보건복지부 인증 전문의들의 분과별 협진 시스템과 365일 진료 체계를 갖춘 지역 대표 의료기관이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