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스 허버트, 21언더파 선두
이미지 확대보기'와일드 카드'로 LIV 골프에 첫 출전한 함정우(하나금융그룹)가 '무빙데이'에서 샷이 살아나면서 전날 잃었던 타수를 회복했다.
10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 클럽(파72·7679야드)에서 열린 LIV 골프 버지니아(총상금 3000만 달러) 3라운드.
함정우는 이날 버디 8개, 보기 3개로 5타를 줄여 합계 6언더파 210타를 쳐 전날 공동 33위에서 공동 23위로 껑충 뛰었다.
한국선수 중에서는 가장 좋은 성적으로 선두와는 15타 차다.
함정우는 올 시즌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싱가포르에서 우승해 '와일드 카드'로 이번 대회의 출전권을 획득했다.
루카스 허버트(호주)가 4타를 줄여 합계 21언더파 195타를 쳐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를 3타 차로 제치도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코리안 골프클럽 캡틴 안병훈은 합계 4언더파 212타로 송영한, 이태훈(캐나다) 등과 함께 공동 34위에 올랐다.
대니 리(뉴지랜드)는 합계 2언더파 214타로 공동 42위에 랭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