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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PGA투어 트루이스트 '무빙데이' 선두와 4타 차 공동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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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PGA투어 트루이스트 '무빙데이' 선두와 4타 차 공동 4위

-스포티비 골프&헬스, 11일 오전 2시부터 최종일 경기 생중계
임성재. 사진=KPGA 민수용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임성재. 사진=KPGA 민수용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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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단독 선두였던 임성재(CJ)가 트루이스트 '무빙데이'에서 이글을 기록하고도 주춤했다.

김시우(CJ)도 순위를 끌어 올리지 못했다.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없는 틈을 타 우승을 노리던 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도 순위가 하락했다.

10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 클럽(파71·7583야드)에서 열린 시그니처 이벤트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 우승상금 360만 달러) 3라운드.
임성재는 이날 이글 1개, 버디 2개, 보기 3개로 1타밖에 줄이지 못해 합계 10언더파 203타를 쳐 선두에서 공동 4위로 밀려났다. 선두와는 4타 차다.

부상으로 올 시즌 늦게 시작한 임성재는 7개 대회에 출전해 5번 본선에 올라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유일한 '톱10'인 공동 4위를 한 것이 가장 좋은 성적이다.

올 시즌 좋은 흐름을 이어가던 김시우는 버디 5개, 보기 1개, 더블보기 2개로 타수를 줄이지 못해 합계 1오버파 214타로 전날 공동 43위에서 공동 54위로 밀려났다.

맷 피츠배트릭(잉글랜드) 동생 알렉스는 7타를 몰아쳐 합계 14언더파 199타로 역시 7타를 줄인 크리스토퍼 레이탄(노르웨이)를 1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에 나섰다.

매킬로이는 버디는 2개에 그치고 보기를 6개나 범하며 4타를 잃어 합계 1언더파 212타를 쳐 전날 공동 8위에서 공동 37위로 추락했다.
매킬로이는 올 시즌 5개 대회에 출전해 마스터스 2연패를 달성했고,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서 공동 2위를 했다.

스포티비 골프 &헬스는 11일 오전 2시부터 최종일 경기를 생중계 한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