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2일 코오롱글로벌은 가전 브랜드 드리미의 신제품 물걸레 청소기 ‘드리미 G10 Pro’를 오는 15일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진공 흡입과 물걸레 기능을 하나로 합쳐 청소 과정을 간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드리미 G10 Pro는 이전 모델인 G10보다 모터 성능과 배터리 지속 시간을 보완했다. 특히 브러시에 머리카락이나 반려동물의 털이 감기는 현상을 줄여주는 기능을 추가해 유지 관리의 편의성을 높였다. 핵심 기술인 클린 워터 시스템은 청소 도중 오수를 회수하고 깨끗한 물을 실시간으로 공급해 브러시의 청결 상태를 유지한다. 또한 벽면과 브러시 사이의 간격을 6mm 이하로 좁힌 엣지 클리닝 기술을 도입해 구석진 곳까지 청소 범위를 넓혔다.
사용자의 신체적 부담을 고려한 설계도 반영됐다. 기기 자체 무게를 조절했을 뿐만 아니라, 브러시 회전 시 발생하는 추진력을 활용해 적은 힘으로도 기기를 밀 수 있도록 돕는 기능을 탑재했다. 이를 통해 장시간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피로감을 줄였다는 설명이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