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라운드를 5언더파 공동 4위로 마친 엄재웅은 이날 경북 구미시 골프존카운티 선산(Par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쳐 5언더파 66타를 적어 합계 10언더파 132타로 단독 선두로 마쳤다.
엄재웅은 3번홀(파4)부터 6번홀(파5)까지 4연속 버디를 잡으면서 좋은 플레이를 유지했다.
"어제부터 샷부터 퍼트까지 전체적으로 잘 되고 있어 순조롭게 플레이 하고 있다. 그린 적중률을 높이기 위해 세컨샷에 집중했다."며 "2024년 이곳에서 열렸던 골프존-도레이 오픈에서 5위를 기록해 좋은 기억이 있다. 그린 위에 공을 잘 올리는 것에 집중해 최대한 타수를 줄여 최종 라운드에서 우승 경쟁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해외투어에서 3승 한 왕정훈이 1라운드 5언더파에 이어 이날 4타를 더 줄여 9언더파 133타로 단독선두 엄재웅과 1타차 2위로 올라섰다.
박정훈과 최승빈도 타수를 줄여 8언더파 134타로 공동 3위로 올라왔다.
2025년 프로가 된 박정훈은 2023년과 2025년 국가상비군, 2024년 국가대표르 지냈다. 최승빈도 2019년부터 2020년까지 국가상비군을 지냈고, KPGA투어 2승을 기록중이다.
오승택이 1라운드 공동선두였던 문동현과 7언더파 135타로 공동 5위로 마쳤다.
최민철, 김비오, 문도엽은 6언더파 136타 공동 7위, 박상현은 타수를 잃어 이상엽, 장희민, 정찬민 등과 5언더파 137타 공동 10위권에서 우승에 도전한다.
작년 이 대회 우승자 옥태훈도 타수를 잃어 1언더파 141타로 공동 43위로 컷 통과했다.
컷오프 이븐파 142타 67명이 3라운드에 진출해 KPGA 경북오픈 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4000만원을 놓고 토요일부터 본격적인 우승 경쟁을 한다.
김윤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s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