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까지 ‘당선인에 바란다’ 운영…정책 아이디어·시정 슬로건 공모 통해 시민 의견 수렴
생활밀착형 제안부터 미래 비전까지 반영…공약 검토·시정 방향 설정 자료 활용 예정
생활밀착형 제안부터 미래 비전까지 반영…공약 검토·시정 방향 설정 자료 활용 예정
이미지 확대보기인수위는 10일 출범과 동시에 포항시 누리집에 ‘당선인에 바란다’ 게시판을 개설하고 오는 19일까지 시민 제안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창구는 행정 중심의 정책 수립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체감하는 현안과 미래 비전을 시정 구상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안은 시정 주요 분야별 정책 건의와 민선9기를 상징할 슬로건 공모 형태로 진행된다. 경제와 산업, 복지와 환경, 도시 개발, 행정 혁신 등 지역 현안 전반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출할 수 있다. 생활 속 불편 개선 방안이나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아이디어도 접수 대상이다.
특히 시정 슬로건 분야에서는 시민들이 생각하는 포항의 가치와 미래상을 담은 문구를 제안할 수 있도록 해 새로운 시정 철학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더했다.
공원식 인수위원장은 “시민의 생각이 곧 시정의 출발점이 돼야 한다”며 “포항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제안들이 민선9기 시정 운영의 소중한 자산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성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c91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