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시농협운영협의회, 2021년부터 매년 1억 원 기금 조성해 전달
올해도 5개 소규모 농협 선정해 신사업 발굴·조합원 실익 증대 지원
올해도 5개 소규모 농협 선정해 신사업 발굴·조합원 실익 증대 지원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전달식에는 경북시농협운영협의회를 대표해 영주농협 남정순 조합장(경북 시농협운영협의회장)과 경산농협 박종명 조합장이 참석해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에게 도농상생기금을 전달했다.
앞서 경북농협은 지난 2021년부터 강소농협육성협의회를 구성해 매년 5개 농협을 선정, 새로운 사업 발굴과 조합원 실익 증대를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소규모 농협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도내 10개 시지역 농협으로 구성된 경북시농협운영협의회도 도농상생 실천에 뜻을 모아 2021년부터 매년 1억원의 기금을 조성해 강소농협 육성사업을 뒷받침하고 있다. 참여 농협은 경산·경주·구미·김천·문경점촌·상주·안동·영주·영천·포항농협 등이다.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은 "도내 10개 시농협 조합장들의 적극적인 협력에 감사드린다"며 "도농상생을 통해 도시와 농촌을 잇는 연결고리 역할을 강화하고, 경북 농업과 농협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동심협력(同心協力)의 자세로 역량을 모아 농업인과 지역농협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김성권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n810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