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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신실 vs 김민솔 vs 김민선7'...KLPGA투어 하이원리조트여자오픈 '장타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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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신실 vs 김민솔 vs 김민선7'...KLPGA투어 하이원리조트여자오픈 '장타대결'

-첫날 기상악화로 2시30분 지연돼 9시30분 첫 조 출발
김민솔, 정한결, 박현경, 고지원, 김민선7, 방신실(왼쪽부터). 사진=KLPGA 박준석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김민솔, 정한결, 박현경, 고지원, 김민선7, 방신실(왼쪽부터).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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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강원)=안성찬 대기자]하이원리조트에서 첫날부터 '장타대결'이 펼쳐진다.

1, 2라운드에서 '방신실 vs 김민솔 vs 김민선7'이 맞붙는다.

9일 강원도 정선의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3, 6658야드)에서 개막해 나흘간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올 시즌 열여섯 번째 대회인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000만원).

장타와에 올랐돈 방신실(KB금융그룹)은 키 173cm으로 올 시즌 드라이브 평균 거리 251,96야드를 날려 장타 랭킹 6위에 올라 있다, 올 시즌 두산매치 플레이 1승을 거두며 통산 6승이다.
올 시즌 3승의 김민솔(두산 We've)은 키 178cm로 드라이브 평균 거리 258.63야드를 때리며 장타 랭킹 2위에 올라 있다. KLPGA투어 통산 5승이다.

김민선7(대방건설)은 177cm로 드라이브 평균 거리 248.12야드를 날려 랭킹 14위로 방신실이나 김민솔에 비해 거리가 덜 나가지만 장타력에서는 결코 뒤지지 않는다. 올 시즌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 1승을 추가하며 통산 2승이다.

한편, 첫날 경기는 낙뢰 예보 등 기상악화로 티오프 출발 시간이 2시30분이나 지연돼 9시30분에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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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라운드 조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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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솔, 정한결, 박현경, 고지원, 김민선7, 방신실(왼쪽부터). 사진=KLPGA 박준석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김민솔, 정한결, 박현경, 고지원, 김민선7, 방신실(왼쪽부터).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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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