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의왕도시공사는 지난 9일 신사옥 다목적강당에서 김성제 의왕시장, 서창수 의왕시의회 의장과 도·시의원, 지역 주민, 공사 임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사옥 준공식을 개최했다.
신사옥은 공사 창립 이후 오랜 숙원사업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연면적 6,140㎡ 규모의 지하 2층~지상 5층 건물로 조성됐다. 시민 중심의 열린 공공청사를 목표로 업무공간뿐 아니라 주민 편의시설을 함께 갖춘 것이 특징이다.
1층에는 다목적 회의공간과 주민 쉼터, 강당을 마련했으며, 2층과 3층에는 올해 하반기 개소를 목표로 하는 직업교육훈련센터와 청년발전소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 일자리 지원과 청년 정책의 거점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노성화 의왕도시공사 사장은 "신사옥 건립은 공사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신사옥이 도시공사의 발전을 이끄는 기반이자 시민을 위한 열린 복합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공기업으로 성장해 달라"고 밝혔다.
이지은 이지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tn31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