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서 작성부터 1대1 첨삭까지 실전 취업 지원…9월 면접 특강 이어져
6개 학교 학생 2천명 대상 인구교육…뮤지컬로 가족·생명의 소중함 전달
6개 학교 학생 2천명 대상 인구교육…뮤지컬로 가족·생명의 소중함 전달
이미지 확대보기시는 최근 2026년 평택청년 취업성공 지원사업의 자기소개서 특강과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각각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시는 관내 청년들이 취업의 첫 관문인 서류전형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자기소개서 작성부터 첨삭, 개별 컨설팅까지 단계별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7일과 9일 비전도서관 강의실에서 열린 오프라인 교육에서는 △직무역량 중심의 에피소드 작성법 △지원 기업 맞춤형 자기소개서 작성법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법 등을 다뤘다. 이어 참가자들이 직접 자기소개서 초안을 작성하고 첨삭하는 실습도 진행했다.
수료생들은 자기소개서 작성과 첨삭, 개별 피드백을 거치면서 자신의 강점을 보다 명확하게 표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시는 오는 9월 △스피치 교육 △면접 절차별 핵심 사항과 유형별 특징 △1분 자기소개 작성 및 발표 △실전 모의면접과 피드백 △1대1 온라인 맞춤 컨설팅 등 면접 집중 특강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미지 확대보기아울러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한 2026년 찾아가는 인구교육에는 관내 6개 학교 학생 1968명이 참여했다.
시는 기존의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뮤지컬 공연을 활용했다. 초등학생에게는 ‘백 투 더 퓨처’, 중·고등학생에게는 ‘나 너 우리 2’를 선보이며 가족의 소중함과 생명의 가치, 건강한 인간관계, 양성평등,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전달했다.
공연 중간에는 학생들이 가족의 역할과 인구감소 문제에 대해 직접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해 저출생과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인구문제는 특정 세대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 모두가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가족과 생명의 소중함을 공감하고 건강한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구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형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uk151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