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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수 의왕시의회 의장, 취임 첫 행보는 민생 현장…복지·안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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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수 의왕시의회 의장, 취임 첫 행보는 민생 현장…복지·안전 챙겼다

어르신·장애인 생활환경 살피고 소방대원 격려…현장 목소리 의정에 적극 반영
서창수 의왕시의회 의장이 제10대 의회 전반기 의장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복지·안전 현장을 찾아 소통하고 있는 모습. 사진=의왕시의회이미지 확대보기
서창수 의왕시의회 의장이 제10대 의회 전반기 의장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복지·안전 현장을 찾아 소통하고 있는 모습. 사진=의왕시의회
서창수 의왕시의회 의장이 제10대 의회 전반기 의장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복지·안전 현장을 찾아 본격적인 민생 의정 활동에 나섰다.

서 의장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유관기관을 방문해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복지와 안전 현장을 지키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13일 밝혔다.

첫날인 9일에는 아름채 노인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의 의견을 듣고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어 의왕소방서를 방문해 현장 대응체계를 살피고, 무더위 속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대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둘째 날인 10일에는 마리아의 집과 녹향원, 성라자로마을 등 노인·장애인 복지시설을 차례로 방문했다. 서 의장은 시설 이용자들의 생활환경을 살피는 한편,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시설 운영 과정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서 의장이 취임 첫 공식 일정을 시민들의 삶과 밀접한 복지·안전 현장에서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현장에서 직접 들은 목소리를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겠다는 의지도 담겼다.

서창수 의장은 “제10대 의회 의장으로서 첫 일정을 시민들의 삶이 녹아있는 복지시설과 안전 현장에서 시작하게 돼 뜻깊다”며 “이번 방문에서 수렴한 현장의 소중한 의견을 의정에 적극 반영해 소외되는 시민이 없는 따뜻한 의왕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이지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tn31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