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임성재(CJ)가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디오픈 첫날 신바람을 일으켰다.
17일(한국시간) 잉글랜드 사우스포트의 로열 버크데일 골프클럽(파70·7223야드)에서 개막한 154회 디오픈(총상금 1775만 달러, 우승 상금 320만 달러) 1라운드.
임성재는 이날 오전조에서 경기를 벌여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6타를 쳐 공동 3위 토마스 디트리(벨기에), 로버트 매킨타이어(스코틀랜드), 프란체스코 몰리나리(이탈리아), 알렉스 스멀리(미국) 등을 1타 차로 제치고 다니엘 브라운(잉글랜드)와 공동선두에 나섰다.
PGA투어 통산 2승을 올린 임성재는 16개 대회에 출전해 11번 본선에 올랐고, 지난 5월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에서 공동 5위에 오른 것이 시즌 가장 좋은 성적이다. 메이저대회 마스터스에서는 랭킹 46위, PGA 챔피언십에서는 컷 탈락, US오픈에서는 공동 43위에 랭크됐다.
이미지 확대보기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