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장 간담... 정 의장 "기업 경쟁력 향상 적극 지원"
이미지 확대보기시의회는 정 의장이 지난 22일 의회 의장실에서 하남지식산업센터 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입주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기업들의 부담으로 떠오른 전기요금과 냉·난방비 등 에너지 비용 문제를 비롯해 지식산업센터 내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주변 자전거도로 안전 개선 등 근무환경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참석한 연합회 관계자들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기업들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비용 절감을 위한 제도적 지원과 신재생에너지 활용 확대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 근로자들의 안전한 출퇴근 환경 조성을 위해 지식산업센터 인근 자전거도로의 안전시설 확충도 건의했다.
정병용 의장은 "지역경제의 경쟁력은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에서 시작된다"며 "기업들이 체감하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찾는 것이 의회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말했다.
이어 "에너지 비용 절감과 신재생에너지 활용 확대, 근로자의 안전한 출퇴근 환경 조성 등 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정책들이 실질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가며 기업하기 좋고 일하기 좋은 하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