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경기도일자리재단(이하 재단)은 지난 29일 '2026년 경기도 국방전직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채용연계형 스마트물류 현장 실무자 양성 과정' 수료식을 열고 교육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전역군인이 군 복무 과정에서 축적한 경험을 물류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직무 전환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순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자격 취득과 기업 면접까지 연계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지난 6월부터 약 6주 동안 진행됐으며 물류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중심 교육과 함께 지게차 운전기능사, ERP 정보관리사(물류) 자격 취득 과정 등을 운영했다. 교육생 24명 가운데 23명이 전 과정을 수료하며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재단은 교육 이후에도 취업 여부와 고용 유지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군친화 기업 발굴을 확대해 전역군인에게 적합한 일자리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 외에도 군친화 기업 발굴, 전역군인 인턴십, 특화 매칭데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군 경력의 민간 활용 기반을 넓히고 있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전역군인이 군에서 쌓은 경험은 민간기업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이 될 수 있는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기업 수요를 반영한 채용연계형 직업훈련과 군친화 기업 발굴을 확대해 전역군인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