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브레넌, 첫 우승...플레이오프 출전
이미지 확대보기우승은 마이클 브레넌(미국)에게 돌아갔다. 첫 우승을 하면서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10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세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7131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정규 대회 마지막 대회인 윈덤 챔피언십(총상슴 850만 달러) 최종일 4라운드.
김주형은 이날 버디 3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타수를 줄이지 못해 합계 15언더파 265타를 쳐 전날 단독 3위에서 해리 홀(잉글랜드) 등과 공동 5위로 밀려났다.
임성재는 버디 6개, 보기 2개로 4타를 줄여 합계 12언더파 268타를 쳐 전날 공동 21위에서 니코 에차바리아(콜롬비아) 등과 공동 14위로 상승했다. 임성재는 페덱스컵 포인트 랭킹 57위로 1차전에 출전한다.
브레넌은 6타를 줄여 합계 22언더파 258타를 쳐 보 호슬러(미국)를 3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상금 153만 달러(약 21억5883만원).
브레넌은 이번 우승으로 페덱스컵 포인트 랭킹 105위에서 47위로 상승해 플레이오프 2차전까지 출전할 수 있게 됐다.
9타를 줄인 벤 제임스(미국)가 선두와 4타 차로 전날 공동 15위에서 단독 3위로 껑충 뛰었다.
캐머런 영(미국)은 합계 4언더파 276타를 쳐 알렉스 피츠패트릭(잉글랜드), 토니 피나우(미국) 등과 공동 61위에 머물렀다.
브룩스 켑카(미국)는 합계 3언더파 277타를 쳐 공동 67위에 그쳤다.
PGA 투어는 이번 대회를 끝으로 정규시즌을 마치고 페덱스컵 랭킹 70위 이내의 선수들만 출전해 13일 플레이오프 1차전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에 들어간다. 2차전은 50명, 최종전은 30명만 출전한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