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9일 시에 따르면, 마북근린공원 정비에는 총 9억 원이 투입됐다. 재원은 시비 5억 원, 국비 3억 원, 도비 1억 원으로 마련됐다.
시는 노후화된 시설물을 정비하는 동시에 기존 연못과 계류 공간을 덮어 녹지와 정원으로 바꿨으며, 공원의 기존 공간구조를 손보면서 시민들이 머물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정자 주변에는 단을 조성하고 전통 굴뚝을 설치했으며, 매화를 비롯한 초화류를 심었다. 정자와 주변 녹지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정비해 시민들이 자연을 감상하며 쉬어갈 수 있도록 했다.
건축행정 전문성 높인다…민간위원 80명 공개모집
시는 이날 제17기 건축위원회 민간위원 80명 공개모집 계획도 밝혔다. 건축 인허가와 건축물 해체 허가 등 주요 건축 사안을 심의하는 과정에서 분야별 전문성을 확보하고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모집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9월 10일까지이며, 위촉된 위원은 올해 11월 1일부터 2028년 10월 31일까지 2년간 활동한다.
건축위원회는 건축계획의 적정성과 건축물 안전성을 비롯해 경관·교통·조경·방재 등 건축 관련 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역할을 맡는다.
모집 분야는 △건축계획 △교통계획 △도시계획 △건축경관 △토질 및 기초 △건축구조 △조경 △건축시공 △건축설비 △소방방재 △건설안전 등 11개 분야다.
지원 대상은 해당 분야 대학 조교수급 이상 전문가를 비롯해 일정 수준 이상의 학위와 실무경력을 갖춘 전문가, 기술사·건축사, 특급기술자, 정부 또는 지방자치단체 출연 연구소 연구책임자급 전문가 등이다. 세부 자격요건은 분야와 자격에 따라 다르다.
지원자는 모집 기간 관련 서류를 작성해 용인시 건축과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이지은 이형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uk151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