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용 지회장 “투명한 지회 운영과 회원 화합 최우선”
이미지 확대보기용인 광복회는 26일 열린 운영위원회에서 체계적이고 투명한 조직 관리와 보훈 사업 강화를 골자로 한 ‘지회 운영규정’을 제정·의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규정 제정은 그간 상위 기관의 정관에만 의존하던 행정 절차를 명확히 정립해 기획부터 집행, 평가까지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새 규정에는 △독립유공자 및 유족 복지·장학 사업 △민족정기 선양 사업 △지회 회원 품위 유지 및 화합 의무 등이 구체적으로 담겼다.
이와 함께 인적 인프라도 재정비했다. 최희용 지회장을 중심으로 사무국 및 고문·자문·운영위원을 새롭게 구성했으며, 대외협력과 사업 기획력을 높이기 위해 외부 전문가를 대거 영입했다. 특히 경영학 박사 출신인 김현준 휴넷평생교육원 교수를 전문위원으로 위촉해 기획 역량을 대폭 보강했다.
최희용 지회장은 “지회의 기틀을 다지고 급변하는 보훈 환경에 발맞추기 위해 이번 개편을 진행했다”며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권익 향상과 함께 지역 시민들이 나라사랑 정신을 올바르게 공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선양 사업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조직 구성 현황
지회장: 최희용
사무장: 장유연
고문: 배우정, 송기성, 최혜성
자문위원: 권순제
전문위원: 김현준
운영위원: 전호선, 권순호, 전은기, 김영배, 권영돈, 배효갑, 손병호, 이양란, 김준희, 차상용
전문위원 : 김현준
김성원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inner5858@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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