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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열 광주시장, '직통현장 100일'... 도시 변화 직접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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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열 광주시장, '직통현장 100일'... 도시 변화 직접 챙긴다

9월 1일 개발·도로·공원 주요 사업지 잇따라 점검
시민 불편 살피고 사업별 개선 방향 모색
박관열 광주시장이 1일 관내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현장 직원들과 격려의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광주시이미지 확대보기
박관열 광주시장이 1일 관내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현장 직원들과 격려의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광주시
박관열 광주시장이 민선 9기 초반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챙기며 '현장 중심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박 시장은 1일 '직통현장 100일' 일정으로 경안2지구 도시개발사업과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 진출입 램프 개설 공사, 팔당 물안개공원 조성 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날 점검의 무게중심은 단순한 공정 확인보다 '현장에서 무엇을 보완해야 하는가'에 맞춰졌다. 사업별 추진 상황을 확인하는 동시에 공사 과정의 애로사항과 시민 불편 요인을 살피고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했다.

개발부터 교통까지…시민 생활 변화에 초점


경안2지구에서는 지역의 체계적인 개발과 정주 여건 개선을 중심으로 사업 현안을 살폈다. 박 시장과 관계자들은 현재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사업이 나아갈 방향을 검토했다.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 진출입 램프 개설 현장에서는 교통 여건과 시민 통행 불편에 초점을 맞췄다.

박 시장은 공사 진행 상황을 확인한 뒤 현장 관계자들에게 공사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 관리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시민 여가공간인 팔당 물안개공원에서는 연령별 이용 편의와 공간 활용성을 살펴보고 휴식과 여가 기능을 높일 수 있는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직통현장 100일'…현장에서 답 찾는 시정


이번 방문은 민선 9기 현장 소통 행정의 하나로 추진하는 '직통현장 100일'의 연장선이다.
박 시장은 주요 사업을 행정 내부의 보고만으로 점검하기보다 직접 현장을 찾아 문제와 개선점을 확인하겠다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시는 이날 수렴한 현장 의견과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문제점을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박관열 시장은 "주요 사업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과 소통하며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