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법면 주민 만나 현안 듣고 매곡교 재가설 현장 찾아
이미지 확대보기2일 시에 따르면, 성 시장은 지난 1일 호법복지관 대회의실에서 기관·사회단체장과 이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과의 대화를 갖고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주민들은 이날 도시가스 등 기반시설 확충과 도로 확장을 비롯해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을 제시했다.
시는 건의사항별 추진 가능성과 향후 검토 방향을 설명하고,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반영할 수 있는 사안은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매곡교는 안전점검에서 최하위인 E등급을 받아 통행이 제한된 노후 교량이다. 이천시는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 교량을 철거하고 길이 92m, 폭 13m 규모의 새 교량을 건설하고 있다.
사업비는 총 94억원으로 지난 8월 24일 공사에 들어갔으며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공사 기간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대책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앞서 주민들이 임시도로인 가도를 조속히 설치해 달라고 요청한 만큼 시는 지장물 이설과 가도 설치를 우선 추진한 뒤 기존 교량 철거 등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공사 기간 발생할 수 있는 통행과 생활 불편도 지속적으로 확인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