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부터 촬영·제작까지 자체 진행...딱딱함 벗고 친근하게
사진·지면 넘어 영상 콘텐츠 강화…시민 눈높이 맞춘 의정홍보 확대
사진·지면 넘어 영상 콘텐츠 강화…시민 눈높이 맞춘 의정홍보 확대
이미지 확대보기시의회는 제266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진행되는 행정사무감사를 시민들에게 보다 쉽고 친근하게 알리기 위한 홍보영상을 자체 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기획부터 촬영, 제작까지 시의회가 직접 진행했다. 최재영 의장과 홍보팀 직원들도 출연해 다소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최근 콘텐츠 흐름에 맞춘 이른바 'B급 감성'으로 풀어냈다.
시민들이 의정활동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전달 방식을 바꾼 것이 이번 영상의 특징이다. 제작된 콘텐츠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시민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최재영 의장은 "홍보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의회도 새로운 방식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갈 필요가 있다"며 "언제나 시민의 말씀을 경청하는 의회, 시민을 위해 행동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시민과의 소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형식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시민들이 의정활동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SNS를 활용한 소통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지은 이형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uk151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