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의왕시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농산물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특별 직거래장터를 연다.
시는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의왕농협 영농자재센터 앞 '행복한 농부마켓'에서 추석맞이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이번 장터에서는 의왕지역 농가가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을 판매한다. 특히 17일과 18일 각각 일정액 이상 구매한 소비자에게 참여 농가가 준비한 햅쌀 300g을 하루 200개씩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시는 직거래장터를 통해 지역 농업인에게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추석맞이 직거래장터를 통해 한가위 명절 식탁이 더욱 풍성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산물 유통을 돕고 시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장터가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이지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tn31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