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시장, 탑동 1호점 찾아 운영 성과·주민 의견 점검
청소·안전순찰·공용시설 관리 지원…시범사업 주민만족도 91.7점
청소·안전순찰·공용시설 관리 지원…시범사업 주민만족도 91.7점
이미지 확대보기4일 시에 따르면,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지난 3일 권선구 탑동에 있는 빌라가꿈관리소 1호점을 찾아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빌라가꿈관리소는 아파트와 달리 별도의 관리 주체가 없어 공용공간 관리 등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공동주택 밀집지역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원시가 채용한 '가꿈소장'이 지역에 배치돼 청소와 안전순찰, 공용시설 유지관리 등을 지원하며 일종의 '빌라 공동관리소' 역할을 맡는다.
올해 6월에는 △장안구 송죽·파장동 △장안구 조원1동 △권선구 호매실·금곡동 등 3개 구역을 추가해 현재 총 4개 구역에서 운영하고 있다.
시범사업 운영 기간 실시한 주민만족도 조사에서는 91.7점을 기록했다.
시는 앞으로 시 전역을 조사해 공동주택 관리 지원이 필요한 지역을 선정하고, 지역별 여건과 수요를 고려해 빌라가꿈관리소를 장기적으로 30곳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재준 시장은 "빌라가꿈관리소는 시민 삶을 더 가까이에서 더 촘촘하게 살피는 생활밀착형 행정 서비스"라며 "지역별 여건과 수요를 꼼꼼하게 살펴 장기적으로 수원 전역 30개소로 확대해 관리 사각지대를 줄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