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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도시공사, '중대재해 ZERO' 목표…5대 안전경영목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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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도시공사, '중대재해 ZERO' 목표…5대 안전경영목표 제시

위험요인 개선 완료까지 관리…도급·용역 등 협력업체와 상생안전 확대
4일 하남도시공사 임직원들이 '안전보건경영방침 및 경영목표 선포식' 개최 후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남도시공사이미지 확대보기
4일 하남도시공사 임직원들이 '안전보건경영방침 및 경영목표 선포식' 개최 후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남도시공사
하남도시공사(이하 공사)가 '산업재해·중대재해 ZERO'를 목표로 현장 중심의 예방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공사는 4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건경영방침 및 경영목표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는 제12대 사장 취임을 계기로 기존 안전보건경영체계를 재정비하고 정부와 하남시의 안전정책 방향, 변화하는 안전환경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가 새롭게 제시한 목표는 △산업재해·중대재해 ZERO △현장 위험요인 개선 100% △참여하는 안전문화 정착 △함께하는 상생안전 실현 △예방 중심 안전관리체계 고도화 등 5가지다.
핵심은 사고 발생 이후 대응보다 사전에 위험요인을 찾아 개선하는 예방관리다. 위험성평가와 안전점검에서 확인된 위험요인을 개선 완료까지 관리하고 안전보건교육과 고위험작업 교육도 강화한다.

근로자의 안전관리 참여를 확대하는 한편 도급·용역·위탁 등 협력업체와도 안전보건 정보를 공유하고 필요한 안전조치를 함께 이행한다.

시민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의 안전관리와 재난대응 역량도 강화한다. 안전투자와 스마트 안전기술을 활용해 현장의 위험요인을 줄이는 예방관리체계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최철규 하남도시공사 사장은 "안전은 공사가 수행하는 모든 사업과 경영활동에 앞서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현장의 작은 위험요인도 세심하게 살피고 임직원과 협력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선포가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위험요인 개선과 교육·훈련, 안전투자 및 스마트 안전기술 활용 등 실질적인 안전활동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