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오늘부터 오는 11월 29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방문객을 대상으로 ‘행운을 주馬: 나만의 행운부적 만들기’ 스탬프 투어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원 곳곳을 걸으며 스탬프를 모아 자신만의 행운 부적을 완성하는 방식이다. 참가자는 루키존 더비를 출발해 행운의 편자길과 소원산책로, 경주마 ‘미스터파크’ 동상을 차례로 찾아 스탬프를 찍으면 된다.
부적을 완성한 뒤 개인 SNS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매월 20명에게 기념품도 제공된다. 단순한 스탬프 투어에 ‘행운’이라는 이야기를 입힌 것이 특징이다.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이른바 ‘개운(開運) 명소’를 찾아다니는 문화가 나타나는 가운데, 경마공원의 특성을 활용해 말과 행운을 연결한 점도 눈길을 끈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