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교육위 김정우 의원, '청소년 AI 경진대회' 참석… 본선 진출자 격려
대중교통·마음건강 등 공공 현안 다뤄… "디지털 인재 양성 공교육 지원 강화"
대중교통·마음건강 등 공공 현안 다뤄… "디지털 인재 양성 공교육 지원 강화"
이미지 확대보기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정우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5)은 지난 5일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에서 열린 '2026년 청소년 AI 활용 경진대회(AI로 연결하는 동행서울)' 본선 무대와 시상식에 자리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 세대 주역인 청소년들이 생성형 AI 도구를 접목해 시정 현안을 해결하는 창의적 역량을 겨루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참가 청소년들은 챗GPT 등 생성형 AI를 활용해 직접 기획한 시뮬레이션 영상과 프레젠테이션 결과물을 선보였다.
- 참여 대상: 14세부터 19세 사이의 서울 지역 청소년
- 핵심 주제: 범죄예방, 대중교통 불편 해소, 청소년 마음건강 등 서울시 공공문제
- 진행 과정: 지난 5월 사전 교육 캠프 및 예선을 거쳐 최종 13개 우수 팀이 본선 진출
치열한 경쟁을 뚫고 본선에 오른 13개 팀은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완성도 높은 발표로 현장 심사위원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김정우 의원은 최종 무대에 오른 학생들에게 서울특별시장상과 서울특별시의회의장상을 직접 수여하며 이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현장을 지켜본 김 의원은 청소년들의 시각에서 도출된 참신한 정책 제안들에 감탄을 표하며,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이끌어갈 학생들의 도전 정신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 김 의원은 "우리 학생들이 디지털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흔들림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차원에서 더욱 견고하고 든든한 공교육 지원 체계를 다지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엄정권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astoda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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