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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추석 연휴 사흘간 쓰레기 수거 중단…25~27일 배출하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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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추석 연휴 사흘간 쓰레기 수거 중단…25~27일 배출하면 안 된다

9월 14일부터 특별관리 돌입…28일부터 수거 재개
시장 등 취약지역 기동처리반 운영…종합상황실도 가동
진주시는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추석 연휴 생활쓰레기 관리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사진=진주시이미지 확대보기
진주시는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추석 연휴 생활쓰레기 관리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사진=진주시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진주 전역에서 생활쓰레기 수거가 전면 중단된다.

진주시는 추석 연휴 쓰레기 적체를 줄이고 시민 불편에 대응하기 위해 9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를 '추석 연휴 생활쓰레기 관리대책'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특별 관리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25일부터 27일까지 모든 생활쓰레기 수거가 이뤄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시는 이 기간 쓰레기를 배출하지 말고, 지정된 배출일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수거는 연휴가 끝난 뒤인 28일부터 재개된다.
연휴 전에는 전단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배출 일정을 집중 홍보하고, 읍·면·동별 추석맞이 대청소도 실시한다.

연휴 기간에는 쓰레기 적체와 민원을 최소화하기 위해 종합상황실과 민원처리반을 운영하고, 청소대행업체와 연계한 기동처리반도 가동한다. 특히 명절 기간 쓰레기 발생량이 많은 재래시장 등 취약지역은 수거와 정리, 민원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연휴가 끝난 뒤에는 마무리 대청소를 실시해 적체된 쓰레기를 신속히 처리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시민 모두가 쾌적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생활쓰레기 배출일을 반드시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주시는 현수막과 홍보물, SNS 등을 통해 연휴 기간 쓰레기 배출 일정과 올바른 배출 방법을 지속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이상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ngeco@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