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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상비군 안성현, PGA 투어 뱅크 오브 유타 첫날 76타 '꼴찌'...바우초, 62타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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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상비군 안성현, PGA 투어 뱅크 오브 유타 첫날 76타 '꼴찌'...바우초, 62타 선두

카트 도로에서 샷을 날리는 맥스 호마. 사진=PGA투어이미지 확대보기
카트 도로에서 샷을 날리는 맥스 호마. 사진=PGA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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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수 중에는 홀로 출전한 국가상비군 안성현(17)은 첫날 최하위에 그쳤다.

1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아이빈스의 블랙 데저트 리조트 코스(파71·7421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가을시리즈 뱅크 오브 유타 챔피언십(총상금 600만 달러, 우승상금 108만 달러) 1라운드.

안성현은 이날 버디 3개, 보기 6개, 더블보기 1개로 5오버파 76타를 쳐119위에 머물렀다.

'루키' 잭 바우초(미국)가 보기 없이 버디만 9개 골라내 9언더파 62타를 쳐 공동 2위 닉 던랩(미국) 등 9명을 1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에 나섰다.
더그 김(김샛별)은 6언더파 65타로 맥스 호마(미국), 맥스 맥그리비(미국) 등과 공동 17위에 올랐다.

에릭 콜(미국)은 5언더파 66타로 벤 콜스(미국) 등과 공동 28위에 랭크됐다.

이날 99명이 언더파를 쳤다.

뱅크 오브 유타는 2년 연속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으며, 1952년부터 유타에 기반을 둔 현지 소유 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에 대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페덱스컵 가을시리즈는 선수들의 2027시즌 PGA 투어 출전 자격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페덱스컵 가을시리즈 대회 우승자는 2년간의 우승자 출전 자격을 획득하고, 2028 PGA 투어 챔피언십 시리즈 출전 자격도 주어진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