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1일 경남 양산 에이원CC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
이미지 확대보기8일 경남 양산의 에이원 컨트리클럽(파72, 6504야드)에서 개막해 나흘간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000만 원).
이번 대회에 출전한 선수는 HJ중공업 소속의 홍정민, 조아연, 김민서3과 동부건설 소속의 문정민, 지한솔, 장수연, 김수지 등 7명이다.
첫날은 김수지가 13점으로 가장 높은 순위인 공동 8위에 올랐다. 그 뒤로 지한솔과 조아연이 11점으로 공동 19위다.
최근 허리에 문제가 생겨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홍정민이 4점으로 공동 68위에 올라 있다.
김민서3가 -1점으로 공동 98위, 장수연이 -4점으로 공동 105위로 컷 탈락을 걱정하게 됐다.
KLPGA투어 통산 4승의 장수연은 이번 대회에서 은퇴식을 갖는다.
이미지 확대보기변형된 스테이블포드 방식은 골프 경기에서 타수 대신 스코어마다 부여하는 '점수(포인트)'를 합산해 순위를 가리는 방식이다.
알바트로스는 8점, 이글은 5점, 버디는 2점, 파는 0점, 보기는 -1점, 더블보기 이상은 -3점이다.
이번 대회는 오는 22일부터 전남 광주 해남의 파인비치골프링크스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출전할 마지막 카드가 걸려 있다. 이번 대회 종료 기준으로 정규투어 상금순위 상위 15명이 BMW 레이디스 출전 자격을 획득한다.
SBS골프는 10일 오전 10시부터 '무빙데이' 3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