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진 동구청장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양육친화적 환경 조성”
창의·미션·체험·문화 4개 영역 35종 운영…가족 참여형 놀이축제 호응
창의·미션·체험·문화 4개 영역 35종 운영…가족 참여형 놀이축제 호응
이미지 확대보기대구 동구가 아이들의 창의력과 신체 발달을 돕는 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께 즐기는 아동 친화적 지역 환경 조성에 나섰다.
대구 동구(구청장 우성진)는 지난 17일 율하체육공원에서 열린 ‘2026 동구 어울림한마당’과 연계해 개최한 ‘제4회 동구 i 팝업놀이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놀이터는 아이들이 다양한 놀이를 경험하고 가족이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창의·미션·체험·문화 등 4개 영역에서 총 35종의 놀이활동을 운영해 어린이들에게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정글짐부터 에어바운스까지…놀이 선택 폭 넓혀
이번 행사는 기존의 고정형 놀이공간에서 벗어나 가변형 정글짐과 그네짐, 다빈치아치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확대해 눈길을 끌었다. 아이들이 직접 몸을 움직이며 도전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놀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대형 에어바운스와 자연친화적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어린이들의 흥미를 높였다. 단순한 놀이기구 이용을 넘어 신체활동과 창의적 탐색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다양화했다.
수성대학교 유아교육과와 와글와글 아이세상 등 지역 유관기관도 참여해 전문성과 특색을 살린 놀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가족이 함께하는 놀이문화…양육친화 환경 확대
이번 행사는 지역 축제와 어린이 놀이 프로그램을 연계해 가족 단위 참여를 유도하고,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이번 팝업놀이터가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놀이 경험을, 가족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양육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광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wang24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