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지점까지 그물 이동해 고정…외해 이동 여부는 아직 확인 안 돼
당국, 현 지점서 움직임 지속 관찰…모니터링 계속
당국, 현 지점서 움직임 지속 관찰…모니터링 계속
이미지 확대보기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수로에 머물고 있는 흑상어 '부캉이'를 바다로 돌려보내기 위해 21일 진행한 외해 유도작업이 마무리됐다.
관계 당국은 이날 그물을 이용해 부캉이를 수로 출구 방향으로 유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캉이가 수로 끝단까지 이동하자 목표 지점까지 그물을 옮긴 뒤 현 위치에 고정하고 이날 작업을 종료했다.
다만 부캉이가 실제 수로를 빠져나가 외해로 이동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당국은 그물을 현 위치에 유지한 채 부캉이의 움직임을 계속 모니터링할 방침이다.
이번 작업에서도 부캉이를 수로 끝단까지 이동시키는 데는 성공했지만 외해 진입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만큼 당국은 추가 움직임을 지켜볼 예정이다.
김태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host42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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