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노원점 지하 1층에 매장 개설…간편 취식형 어묵 중심으로 구성
이미지 확대보기삼진어묵(대표 박용준)은 지난 3일 서울 노원구 롯데백화점 노원점 지하 1층에 신규 매장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4일 삼진어묵에 따르면 이번 출점은 서울 강북권 소비자와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유통망 확대 전략의 일환이다. 노원역 일대는 상계·중계 등 주거지역과 상업시설이 밀집한 생활권으로, 지역 주민뿐 아니라 강북권 쇼핑객의 유입도 기대할 수 있는 입지다.
매장 운영 방식은 즉석에서 먹을 수 있는 간편식 수요에 초점을 맞췄다. 대표 제품을 중심으로 공간을 구성하고, 간식으로 즐길 수 있는 핫델리 어묵과 따뜻한 국물과 함께 먹는 물어묵을 주요 메뉴로 내세웠다.
삼진어묵은 인근 주거지역 주민들의 일상적인 식품 구매 수요와 20~40대 쇼핑객의 간식 및 선물용 제품 수요를 함께 겨냥하고 있다.
이번 매장 개설로 삼진어묵은 부산을 기반으로 성장한 브랜드의 수도권 유통 접점을 추가하게 됐다. 백화점 식품매장을 활용해 지역 소비자의 구매 패턴을 파악하고, 간편 취식형 제품을 중심으로 소비층을 확대하는 것이 향후 과제로 꼽힌다.
이유환 삼진어묵 매장사업부문장은 "롯데백화점 노원점은 인근 주거지역과 주요 상권이 밀집해 있어 지역 고객들의 일상적인 구매 수요가 기대되는 곳"이라며 고객들이 일상에서 제품을 더욱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판매 접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