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는 제대군인들을 미국 내에서 가장 뛰어난 인재풀이라고 보고 있으며, 이들이 다른 국가의 문화에 대한 높은 이해를 갖고 있어 국제적인 사업에 유리하다고 판단했다. 미국은 다문화, 다인종 국가이고, 군인들과 군인배우자들은 전 세계 각지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다.
또한 스타벅스는 군부대 인근과 내부에 위치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커피를 판매할 때마다 10센트를 적립해 비영리단체에 기부하고 있다. 신규로 오픈하는 모든 매장에도 동일한 정책을 적용해 기부문화를 확산하기로 했다.
미국의 기업들은 국가적 위기나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애국심에 호소하는 마케팅을 전개하는데, 최근 연방정부 폐쇄 등으로 군인들의 사기가 저하되고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의 입장에서도 제대군인이나 군인 가족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어 반대할 이유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