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에 6개 시범지역을 제외하고는 모든 지역이 하나의 요금체계로 통일된다. 6개 지역은 트랜스 바이칼, 크라스노야르스크, 블라디미르, 니즈니 노브고로드, 오렐, 로스토프 등이다.
하반기부터는 모든 지역의 전기요금이 2가지 요금체계로 부과된다. 가정당 최소전력소비량은 기본요금을 부과하고, 최소전력소비량을 넘은 전력은 높은 요금체계를 적용한다. 얼마나 높은 체계를 부과할지는 지역이 알아서 결정하지만 최소한 지역전력소비의 70% 수준은 되어야 한다.
러시아 정부는 막대한 자원을 배경으로 국내에 싼 가격에 전기를 공급했지만, 이제는 가격을 현실화하려고 하고 있다. 따라서 러시아로부터 싼 전기를 구매하던 핀란드 등 주변국도 러시아로부터의 전기수입을 줄이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