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지난해 12월의 적자규모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2배나 늘었다. 적자가 급증하게 된 것은 에너지 수입비용이 급격하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2011년 후쿠시마원전폭발 사고 이후 국가전력생산량의 1/3을 담당하던 원자력발전소의 가동을 줄이면서 에너지수입이 증가하기 시작했다. 원자력발전이 화력발전으로 대체되면서, 화력발전소용 천연가스와 석탄의 수입이 늘어난 것이다.
2013년 수출액은 69조 7900억 엔(약 733조 2400억 원)으로 전년대비 9.5%가 증가했으며, 이는 3년 만에 처음으로 증가세를 기록한 것이다. 반면 수입액은 81조 2600억 엔(약 853조 7500억 원)으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으며, 전년대비 15.0%가 늘어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