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용차 대기업인 마힌드라&마힌드라(M&M), 마루치스즈키(Maruti Suzuki India Limited), GM 인디아, 벤츠, BMW 등 자동차 제조사들은 생산감소를 통해 재고를 줄이기 위해 노력했지만 역부족이다.
제조사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2014년 1월 자동차 판매시장도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했다. 다만 혼다자동차의 경우 전년 동월 대비 약 188.3%가 증가한 1만 5714대를 판매하면서 독주하고 있는 중이다.
제조사별 인도 자동차 시장 판매대수를 살펴보면, 마루치스즈키(Maruti Suzuki India Limited)가 전년 동기 대비 6.3% 감소한 9만 6569대를 판매했다. 또한 현대자동차는 3만 3405대를 판매해 2.6% 감소했다.
자동차업계는 지난해 저조한 판매실적을 개선하기 위해 품질, 내구성, 신뢰성을 갖춘 차량을 시장에 대거 출하하고 있지만 경기침체의 장기화, 지난 28일 기준 금리 인상에 따른 자동차 대출 금리 상승 등 악재가 겹치면서 자동차시장은 더욱 침체되고 있다.
* 마루치스즈키(Maruti Suzuki India Limited)
설립 : 1981년
본사 : 인도 뉴델리
주요사업 : 소형차 및 경차
매출 : 약 48억 달러(한화 5조 808억 원) - 2009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