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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월, 악천후로 산업생산량 0.3%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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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월, 악천후로 산업생산량 0.3% 하락

미국정부의 자료에 따르면 일부지방의 폭설, 혹한 등 악천후로 인해 지난 1월 산업생산량이 약 0.3%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거대한 겨울폭풍으로 인해 난방수요의 증가로 수도와 전기 등만 상승했다.

대부분 주요시장의 침체를 주도하고 있는 건설이 1.0% 하락 하면서 산업생산지수(industrial production index)가 101.0으로 떨어졌다.

또한 2013년 4분기 6.2%의 제조업 성장 예상치를 4.2%로 축소했으며, 올해 1월의 산업생산량은 전년 동기대비 보다 약 2.9% 상승했다. 산업가동률은 장기적인 평균보다 1.6%하락해 78.5%로 떨어졌다.

전통적으로 1월의 산업생산량은 12월에 비해 높은 것이 정상적이지만, 올해의 경우 기록적인 폭설과 이상 저온현상으로 인해 떨어진 것이다. 2월의 경우 예년과 마찬가지로 정상궤도에 오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윤소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