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미국] 워렌 버핏, 주요기업 인수계획 발표 예정

글로벌이코노믹

[미국] 워렌 버핏, 주요기업 인수계획 발표 예정

[글로벌이코노믹=윤혜준 기자] 세계 최고의 투자자로 불리는 워렌 버핏은 최근 투자자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주요 기업인수계획을 조만간 밝히겠다고 말했다. 버핏은 지주회사인 버크셔 해서웨이의 대표이며, 올해 83세로 경영을 책임지고 있다.

그는 1965년부터 버크셔 해서웨이를 경영하고 있으며, 80개 이상의 기업에 투자하고 있다. 2013년 194억 8000만달러(약 20조7400억원)의 이익을 냈는데, 이는 2012년에 비해 31% 늘어난 금액이다.

지난해 버핏은 미국의 전기회사 NV에너지에 56억 달러(약 5조9600억원), 글로벌 식품회사인 하인즈에 122억 5000만 달러(약 13조원)를 투자했다. 버크셔 해서웨이의 매출은 1820억 달러(약 193조8400억원)로 12% 늘어났다.

그리고 회사가 보유한 현금은 지난해 4분기 60억달러(약 6조3900억원)가 늘어나 482억달러(약 51조3300억원)가 되었다. 외형적인 성과 외에 문제점도 있다. 지난해 장부당 주식가치는 18.2% 높아져, 2012년 초기 수준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