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C 국가들은 무역을 확대하기 위해 관료적이며 절차상의 장벽을 없애 경제를 번영시키기 위한 기초를 닦는데 협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EAC 내부의 무역은 더 빠르고, 더 매끄럽게 추진되고 있다.
이들 국가들은 EAC 소속 국가들의 무역과 관련 업무를 돕기 위해 TMEA(TradeMark East Africa)라는 투자기관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TEMA는 EAC 내부의 무역을 활성화시키려면 여전히 많은 도전과제들이 있지만, 동아프리카를 풍요롭게 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이며, 과거에 비해 상당한 진전을 이루는 성과를 냈다고 자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