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캄보디아의 섬유노동자들은 새롭게 인상된 월 100달러(약 10만 4000원)의 최저임금에 행복해하지 않았고 추가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 최저 임금으로 현재의 월 100달러(약10만 4000원) 대신 월 160달러(약 16만 6500원)를 요구하고 있다.
H&M은 이들 국가의 노동자들에게 최저임금을 인상해 줄 필요는 있지만 100달러(약 10만 4000원) 이상은 무리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H&M은 공장이 있는 국가의 법적 최저 임금기준을 준수하고 있다.
주요 생산국인 캄보디아와 방글라데시의 최저임금이 인상되면서 다른 국가로 생산기지 이전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에티오피아의 공장도 정상적인 생산궤도에 진입하고 있는 중이다. 에티오피아의 경우 노동자들은 공무원의 봉급수준과 동일한 월 38달러(약 3만 9500원)를 받는다. 에티오피아 노동자들도 임금인상을 요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