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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리건주, GMO 지도하는 첫 번째 주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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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리건주, GMO 지도하는 첫 번째 주로 지정

[글로벌이코노믹=윤소정 기자] 미국 정부는 지난해 가을 오리건주를 GMO지역을 지도하는 최조의 주로 정했다. 이를 통해 유전자변형식품(GMO: Genetically Modified Organism)과 오가닉(유기농) 제품의 공존을 지향하려고 한다.

반면 남부 오리건, 잭슨 등 몇몇 지역에서는 GMO 작물 재배금지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5월24일 약 6000명 시민이 포틀랜드 도심에서 몬산토를 비난하는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몬산토는 세계 최대 GMO농산물의 종자를 개발하는 회사다.

한국과 일본은 GMO 오염문제로 오리건주에서 생산된 밀의 수입을 금지하고 있다. 많은 과학자들이 GMO농산물이 인체에 해롭지 않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GMO식품에 대한 공포가 서서히 다가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