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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텔, "중소기업의 66% 기술발전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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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텔, "중소기업의 66% 기술발전에 집중"

[글로벌이코노믹=윤소정 기자] 미국의 반도체 제조업체인 인텔(Intel)이 연구한 자료에 따르면 중소기업 임원의 66%가 현재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기 위해 ‘기술’ 개발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저렴하고 적당한 기술력을 갖춘 기계들이 등장하면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중소기업들이 고심한 것이 그들만의 새로운 기술이었다. 현재 시장에서 가장 성장 가능성이 높은 것이 모바일 기기와 노트북이다.

스마트폰, 태블릿PC, 다양한 종류의 노트북이 현재 시장의 블루오션이기 때문에 대기업 브랜드와의 경쟁력까지는 갖추지 못하더라도 틈새시장을 노릴 수 있는 독창적인 기술이 필요하다.

경제전문가들은 이러한 중소기업들의 동향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현재 모바일 및 PC 시장은 신흥공업국과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하는 저가 정책이 메인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경쟁력 있는 기술개발만이 중소기업이 살 수 있는 길이다.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는 다수의 중소기업들이 대기업의 M&A로 인해 흡수되면서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이 점점 사라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중소기업들이 기술력에 투자함으로써 시장경쟁체제를 유지하는 디딤돌 역할을 해 줄 수 있다.

산업전문가들은 중소기업이 기술력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소비자 신뢰의 문제에서 대기업을 따라갈 수 없기 때문에 마케팅 전략도 동시에 연구해야한다고 조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