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놀이동산 내의 퍼레이드 및 이벤트 시 드론을 활용해 특수효과 및 물리적 지원을 더 확장할 예정이다. 이미 8월 3째주에 디즈니 불꽃축제, 꼭두각시 인형극, 스크린 프로젝터에 활용될 드론을 허가받기 위해 정부의 승인을 요청했다. 무인항공기 사용허가는 현재 미국 연방항공청(FAA)의 업무소관이다.
불꽃축제에는 드론을 통해 밤하늘을 비행하며 방문객들에게 불꽃쇼를 보여줄 계획이다. 인형극의 경우 큰 인형들을 운반할 기능성 드론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이미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도 100kg의 장비를 탑재한 채 비행실험에 성공한 무인항공기 사례가 있다. 스크린 프로젝터의 경우도 드론에 설치한 채 공간 제한없이 특수효과를 연출할 계획이다.
현재 FAA는 드론의 상업적 이용을 금지하고 있어 디즈니월드의 사용허가 신청은 당분간 지켜봐야 한다. 승인이 되는 순간 다양한 기업에서의 벤치마킹 및 상업적 이용의 신청건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사람이 아닌 드론이 각종 시설물의 관리자 및 기타 근로자로 전환되면 노동시장에도 큰 변화가 생길 수 있다고 주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