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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버덕 상하이 등장, “통신 마비됐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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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버덕 상하이 등장, “통신 마비됐쪄”

▲러버덕상하이등장이전국내SNS에올라온패러디/사진=SNS이미지 확대보기
▲러버덕상하이등장이전국내SNS에올라온패러디/사진=SNS
러버덕 상하이 등장, 하루 7만명 입장

러버덕이 중국 상하이에 등장해 관광객을 끌어 모으고 있다. 러버덕은 한국 석촌호수에도 전시되고 있는 대형 고무오리 인형을 말한다.

이달 중순 전시가 시작되면서 SNS를 중심으로 ‘머리 쿵해쪄’ ‘오리 잠들었덕’ 등 다양한 유행어 패러디와 인증사진이 올라오며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5일부터는 중국 상하이 세기공원에 등장해 역시 폭발적인 사랑을 얻고 있다.
현지 공원관리자는 주말을 맞아 러버덕을 보기 위해 하루 7만명이 몰려 안전사고 우려돼 입장을 통제할 정도였다고 밝혔다.

관람객이 한곳에 집중되면서 LTE 등 이동통신도 한 때 마비가 됐다.

한편 러버덕은 네덜란드 출신 예술가인 플로렌타인 호프만이 처음 제작한 18m 높이의 작품이다. 러버덕은 전세계를 돌며 희망과 치유의 의미를 사람들에게 전하고 있다.

/안재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