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러버덕이 중국 상하이에 등장해 관광객을 끌어 모으고 있다. 러버덕은 한국 석촌호수에도 전시되고 있는 대형 고무오리 인형을 말한다.
이달 중순 전시가 시작되면서 SNS를 중심으로 ‘머리 쿵해쪄’ ‘오리 잠들었덕’ 등 다양한 유행어 패러디와 인증사진이 올라오며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5일부터는 중국 상하이 세기공원에 등장해 역시 폭발적인 사랑을 얻고 있다.
관람객이 한곳에 집중되면서 LTE 등 이동통신도 한 때 마비가 됐다.
한편 러버덕은 네덜란드 출신 예술가인 플로렌타인 호프만이 처음 제작한 18m 높이의 작품이다. 러버덕은 전세계를 돌며 희망과 치유의 의미를 사람들에게 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