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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 스마트폰 통한 사물인터넷으로 사업영역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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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 스마트폰 통한 사물인터넷으로 사업영역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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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위키피디아제공
미국 최대 모바일칩 제조업체인 퀄컴(Qualcomm)은 현재 본업인 칩제조부터 웨어러블, 집, 자동차와 연계된 시장으로 진입하고 있다. 사물인터넷(IoT)의 일종으로 스마트폰을 통한 사업영역의 확장인 셈이다.

자동차부문의 경우 진입이 가장 용이했고 스마트폰, 인터넷 등의 기존 수단과 플랫폼 구성이 많이 발달됐다. 자동온도조절장치, 시동시스템, 내비게이션, 카메라 등의 기능들이 더 발전되고 있다. 이 외에 가전제품의 전원장치, 음성인식을 통한 운영 및 통제 등 주택에 적용되는 것도 있다.

특히 스마트폰과 인터넷사용이 증가하면서 퀄컴의 수익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해당사업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가 많아질수록 퀄컴도 적절한 인프라를 구축해야 하기 때문이다.

퀄컴은 최근 3G/4G 통신체계의 교체수요가 줄어들면서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단순 모바일장치의 사용보다는 사물인터넷으로 확장되면서 발생할 새로운 수요에 대한 분석까지 포함시킨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이코노믹 윤소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