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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마츠다, 태국엑스포서 소형차 모델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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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마츠다, 태국엑스포서 소형차 모델 첫 공개

▲일본마츠다가태국에서소형차신형모델을처음으로공개했다.이미지 확대보기
▲일본마츠다가태국에서소형차신형모델을처음으로공개했다.
글로벌 자동차회사들이 동남아 시장을 겨냥, 28일 개막된 태국 국제자동차엑스포에 신형차 모델을 잇따라 선보였다.

일본 마츠다는 주력 소형차의 신형 모델인 ‘마츠다 2’(일본명 데미오) 세단을 최초로 공개했다. 가네이 마츠다 사장은 태국에서의 주력 차종 첫 발표를 계기로 태국을 일본에 이은 제2의 프랜차이즈 거점으로 활용하겠다고 강조했다.

마츠다는 태국에 엔진에서부터 트랜스미션, 완성차에 이르는 일관생산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중국 국영자동차 대기업 상하이기차집단도 내년 2월에 소형차 ‘MG 3'를 태국에서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미츠비시자동차는 신형 1톤 픽업트럭 ‘트라이톤’을, 닛산자동차는 신형 다목적 스포츠카(SUV) ‘엑스트레일’을 각각 선보였다.

이번 국제자동차엑스포는 오는 12월 10일까지 열린다.

/글로벌이코노믹 김경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