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는 이스라엘과 미국 국방부 간 대화에서 50대로 주문건수를 합의했지만 올해 7월 플로리다 공군기지에서 발생한 F-35 화재로 인해 안정성 문제가 이슈화되면서 양국이 거래에 관해 다시 논의하게 된 것이다.
호주, 캐나다, 한국 등 미국의 주요 우방국들은 록히드 마틴의 F-35 구매를 취소하거나 대수를 줄이려고 검토 중에 있다. 현재 F-35 주문이 가장 많은 국가는 한국으로 2017년 총 40대를 도입할 예정이다.
/글로벌이코노믹 이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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