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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지역별 물가상승 최대 30%로 가격동결
입력
2014-12-26 10:56
러시아 연방정부에 따르면 지역별로 물가상슬률이 30%를 넘고 있어 가격동결제도를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가격동결제의 대상제품은 빵, 우유, 요구르트, 크림, 식물성 기름, 계란 등 주요 식료품이다.
최근 물가상승률이 10.4%를 나타내면서 정부의 예상치보다 높게 집계됐고 식품물가지수는 12.6%를 기록했다. 이러한 현상을 연방독점청(FAS)이 나서서 조사를 하고 있지만 다양한 부문에서 발생되는 가격담합 및 물가상승을 모두 해결하기에는 역부족인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시장의 흐름이 지속된다면 블랙마켓인 암시장이 형성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우려했다.
/
글로벌이코노믹 손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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